일본 상장사 대동리메이트(증권코드 3205)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비트코인(BTC) 매입을 결정했다. 매입 한도는 최대 10억엔으로 설정됐다.
회사 측은 2029년 3월기까지의 중기 경영 계획에 따른 자산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일부 자금을 BTC 형태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대동리메이트는 이번 결정이 인플레이션과 엔화 가치 하락 위험에 대응하고, 자산 다각화와 리스크 분산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트코인이 발행량이 제한돼 있고, 전통 자산과의 상관성이 낮다는 점을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