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서비스 Onchain Lens 데이터 기준, 이더리움 ENS 주소 "pension-usdt.eth"가 3배 레버리지로 보유 중인 1,000 BTC 롱 포지션에서 현재 330만 달러 이상 장부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포지션은 최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그에 따른 급격한 암호화폐 시장 하락 이후 손실 규모가 크게 늘어난 상태다.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손실은 추가 마진콜이나 강제 청산으로 이어질 경우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사례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급락 장세에서 고배율 레버리지 포지션이 받는 위험을 보여주는 사례로, 온체인상 대형 계정들의 포지션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