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사 영구 우선주 STRC의 2026년 3월 스트레치 배당률을 25bp 인상해 11.50%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2월에도 25bp 올려 11.25%로 상향한 바 있다.
STRC는 매달 현금 배당을 지급하는 단기 고수익 크레딧 상품으로 설계됐으며, 배당률은 매월 재조정된다. 회사는 STRC를 기반으로 한 ATM(At-The-Market)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에서 수시로 우선주를 발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추가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할 수 있다고 세일러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그동안 회사채, 주식, 전환사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려온 만큼, 이번 STRC 배당률 인상도 BTC 추가 매입 여력을 키우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