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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CEO "텔레그램, TON 출시 불필요... 앱에서 BTC·스테이블코인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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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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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CEO가 텔레그램이 자체 블록체인 TON 출시일을 2021년 4월로 재차 연기한 것에 대해 "또 다른 블록체인이나 가상화폐는 필요 없다. 텔레그램은 TON과 그램(GRM) 토큰을 출시하는 대신 플랫폼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텔레그램은 훌륭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다. 메시징 플랫폼 유저들을 소비자로 전환시켜라"라고 덧붙였다. 노보그라츠는 텔레그램 토큰 세일을 놓친 것으로 알려져있다. 4월 기준 텔레그램 앱 월 사용자(MAU)는 4억 명에 이른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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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5.01 07:39:13

텔레그램의 TON GRM 출시가 연기되어 아쉬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약 올리는 말처럼 들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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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5.01 07:19:06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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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01 05:28:42

텔레그램이 가지고 있는 거대 커뮤니티를 비트코인 소비자로 전환시키자는 의견도 일리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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