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R3 보고서를 인용해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CBDC를 준비중인 중앙은행은 없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모든 CBDC 프로젝트는 은행간에 국한된 '도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 중소기업, 개인이 포함될 수 있는 '소매 시스템'을 개발중인 중앙은행은 없다"며 "현재 각국 중앙은행이 추진중인 CBDC 개발은 중앙은행의 현대화 단계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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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02 11:28:48
DCEP 시범 사업에서는 개인 서비스 활용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현상과는 대치된 의견으로 보이는군요.
보람건축
2020.05.02 09:47:35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피피
2020.05.02 09:33:14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5.02 09:23:02
CBDC 프로젝트들은 도매시스템 대체를 위한 프로젝트라고 주장하는데, 현 상황에서 무슨 문제가 있어 도매시스템 변혁을 추구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 간단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