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Onchain Lens에 따르면, 약 10.6년 동안 움직임이 없던 이더리움(ETH) ICO 참여 지갑이 최근 다시 활성화됐다.
해당 지갑은 새 지갑으로 100.27 ETH를 이체했으며, 전송 시점 기준 약 21만 2,000달러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주소는 ICO 당시 약 125달러를 들여 401.1 ETH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전체 보유분의 평가 가치는 약 83만 4,000달러 수준이다.
초기 투자액과 현재 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수익률은 약 6,687배에 달한다. 장기간 비활성 상태였던 초기 ICO 물량이 이동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추가 매도 가능성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