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올해 들어 발생한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순유출이 대부분 상쇄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거래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에 하루 약 5억달러(약 6,6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됐으며, 초기에 상장된 비트코인 현물 ETF 11종 가운데 10종에서 자금이 들어왔다고 분석했다.
발추나스는 또 이란 공습 발생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약 12% 상승했다며,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분석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나타났던 연초 자금 이탈 흐름이 진정되고, 다시 유입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