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추적 서비스 웨일얼럿(Whale Alert)에 따르면 세푸(Ceffu)에서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로 2,308 BTC가 이체됐다. 이동 규모는 약 1억6,332만 달러 상당이다.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될 경우 현·선물 시장에서 단기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참가자들은 관련 지갑의 추가 입출금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세푸는 바이낸스가 분리해 운영하는 커스터디 서비스로, 기관·고액 투자자의 자산 보관과 OTC 거래 등에 활용돼 왔다. 이번 이체의 성격(매도, 내부 지갑 조정, OTC 결제 등)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온체인 대규모 이체는 실제 매도 여부와 무관하게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