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한 고래 주소가 약 14시간 전 1,250만 USDC를 사용해 이더리움(ETH) 6,228개를 매수했다. 매수 평균단가는 개당 2,007달러로 집계됐다.
해당 고래는 과거에도 매수 타이밍이 좋지 않았던 계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 주소는 이른바 '1011 폭락' 이후 3,260만 USDC를 투입해 ETH 6,206개(2,260만 달러)와 cbBTC 92개(1,000만 달러)를 매수했으나, 11월에 약 82.9만 달러 손실을 보고 매도한 바 있다.
이번 대규모 재진입은 과거 손실에도 불구하고 해당 고래가 다시 ETH 시장에 베팅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