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2035년까지 5조 베트남 동(약 1억9천만 달러) 규모의 신규 벤처투자펀드 설립을 공식 승인했다.
이번 펀드는 호찌민시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을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테크, 재생에너지 분야에 우선 투자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빈그룹(Vingroup), Sovico 그룹, VinaCapital, FPT 코퍼레이션, 롯데벤처스 베트남 등 주요 기업과 투자펀드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 펀드는 향후 동남아 지역 내 블록체인·AI 스타트업 유치 경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