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부가 유럽연합(EU)의 대이란 신규 제재에 강하게 반발했다. 현지시간 3월 11일, 이란 외교부 대변인 나세르 카나니 바가에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명을 내고 EU가 발표한 추가 제재 조치가 "비합리적일 뿐 아니라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이라고 비난했다. 이번 발언은 EU가 이란을 겨냥한 제재 범위를 확대하자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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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부, EU 대이란 신규 제재 강력 반발 "비합리·비도덕·불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