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카이코(Kaiko)는 X를 통해, 미국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의 현물 시장 점유율이 지난 1년 동안 약 8%에서 15%로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카이코는 같은 기간 미국 본토 시장의 비트코인(BTC) 유동성이 꾸준히 개선되며, 일부 거래쌍에서는 역외(해외) 거래소의 유동성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카이코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현물 비트코인 ETF 도입에 따른 수요 확대, 기관급 거래가 미국 규제권으로 재편·집중되는 흐름, 그리고 규제 준수 및 투명성 강화에 대한 시장 선호를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