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시장 플랫폼 마이라이드(Myriad)가 시드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Odaily가 20일 전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라운드에는 MoonPay Ventures, Auros, EVG, Verda Ventures, Side Door Ventures, Wave Financial, Walrus, OFR 등이 참여했으며, 개인 투자자로는 Fundstrat 공동 창업자 Tom Lee, NFT 컬렉터 Blondish, Pudgy Penguins CEO 루카 네츠(Luca Netz)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자 소식은 Myriad Season 3 출시와 함께 발표됐다. Season 3에서 Myriad는 이벤트 기반 파생상품(이벤트 계약)을 BNB체인으로 이전하고, 유동성 공급 방식을 자동시장조성자(AMM)에서 중앙한도호가주문서(CLOB) 구조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슬리피지(가격 미끄러짐) 제어, 지정가 주문, 동적 수수료율 등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