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에 상장된 비트코인 재무회사 스트라이브(Strive)가 비트코인 보유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Odaily에 따르면, 스트라이브가 공개한 최신 재무 보고서에서 2026년 3월 17일 기준 비트코인 총 보유량이 1만3628개로 집계됐다. 1분기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13.8%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PIPE(사모 방식 공모증자)를 통해 5886 BTC를 매입했고, 세믈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 인수를 통해 5048 BTC를 확보했다. 이 외에 거래소에 예치된 351 BTC, 기타 자본시장 활동으로 취득한 2694 BTC가 포함됐다.
스트라이브는 비트코인 외에도 5040만 달러 규모의 Strategy 영구 우선주(티커: STRC)와 8370만 달러 상당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