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데이터 추적 기관 보텍사(Vortexa)가 향후 몇 달 안에 국제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까지 오를 경우 비트코인(BTC)이 5만1000달러 선까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보텍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운송량이 하루 약 750만 배럴 수준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금리 인하를 늦추고 유동성을 더욱 조일 수 있다. 보텍사는 이런 매크로 환경이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BTC 가격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