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페이 네오(NEO) 창시자가 오늘 컨센서스 행사에서 "NEO3는 네오 글로벌 커뮤니티가 고민해온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구현한 형태가 될 것"이라며 "NEO3에서 블록체인 운영 거버넌스와 이코노믹 모델 모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 참여도와 거버넌스 효율의 중간점에서 균형점을 찾는게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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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12 12:57:13
NEO3가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사회 참여도와 효율의 중간에서 균형점을 모색한다는 게 생각같이 쉬울 것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