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의 공격에 대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지도부를 직접 겨냥하겠다고 밝히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Odaily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3월 22일(현지시간) 남부 도시 아라드에서 연설을 통해 이란 측의 공격에 대한 대응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의 목표는 이란 현 정권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라며 “혁명수비대 지도부와 그들의 기반 시설, 경제 자산을 직접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대응이 민간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직접 충돌 가능성을 키우는 신호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을 자극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