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미디어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이 역외 위안화 기반 블록체인 신용장을 최초로 처리했다. 해당 신용장은 중국 대표 철강업체 바오우강철 그룹이 호주로부터 철강석을 수입하는 과정에서 발급됐으며 블록체인 기반 무역 융자 플랫폼 콘투어(Contour)를 기반으로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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