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한 Odaily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난주 거래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9,518만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로써 비트코인 현물 ETF는 4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블랙록(BlackRock)의 IBIT ETF로, 한 주 동안 1억9,1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IBIT의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632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프랭클린(Franklin)의 EZBC ETF에는 지난주 620만5,700달러가 순유입됐으며, EZBC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3억7,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대로, 가장 큰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피델리티(Fidelity)의 FBTC ETF로, 지난주 5,007만600달러가 순유출됐다. 그럼에도 FBTC의 누적 순유입 규모는 109억4,000만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도 시점 기준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순자산가치(AUM)는 903억달러로,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44%에 해당한다. 비트코인 현물 ETF 설정 이후 누적 순유입 규모는 총 562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