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인도 주재 이란 대사관은 3월 2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200만달러의 통행료를 부과한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채널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과도한 통행료를 부과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이란 측이 이를 공식 부인한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 수송의 핵심 요충지로, 관련 소식은 글로벌 에너지·금융시장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