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재단이 이더리움 L1·L2 생태계의 향후 비전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재단은 L1(메인넷)이 글로벌 결제 및 디파이(DeFi)의 핵심 결제·정산 허브 역할을 계속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L2는 기존의 '단순 확장 수단'에서 벗어나, 각자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비전 제시는 이더리움이 확장성 개선 이후 단계에서 L2 간 서비스 경쟁과 특화 전략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