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엔비디아의 투자를 받은 오픈소스 AI 스타트업 리플렉션이 기업가치 250억달러를 기준으로 25억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 유치가 성사되면 오픈소스 AI 분야에서 최대 수준의 자금 조달 사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리플렉션은 2024년 구글 딥마인드 출신 연구원 미샤 라스킨과 이오아니스 안토노글루가 설립한 기업이다. 회사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을 위한 오픈소스 모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코드 자동 작성과 테스트, 유지보수 기능을 갖춘 AI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리플렉션은 중국 딥시크 같은 해외 경쟁사에 대응하는 미국 기반 오픈소스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서 엔비디아는 약 8억달러를 투자하며 리플렉션의 기업가치를 약 80억달러로 평가한 바 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는 엔비디아가 JP모건체이스의 보안·복원력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투자자인 디스럽티브도 후속 투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