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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배끼기 논란 맥아피 "포크는 업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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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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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고스트 토큰의 백서 배끼기로 논란이 되고 있는 존 맥아피가 "고스트 팀은 최근 미디엄에 업로드한 글을 통해 사실 관계를 밝혔다. 새로운 프라이버시 토큰의 기초 소스코드는 PIVX를 기반으로 하며, 즉 포크된 체인이다. 따라서 기술적으로 서술할 때 같아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발자들은 작은 문제를 크게 확대할 필요가 없다. 포크는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프라이버시 토큰 PIVX는 존 맥아피가 지원하는 코스트 토큰이 PIVX가 2018년 9월 발표한 백서를 배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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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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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5.20 10:26:14

고스트가 PIVX를 기반으로 하여 포크된 체인이라고 밝혔으니 백서를 베끼기 한 것 보다는 백서에 소스만 정확히 밝혀 준다면 PIVX 기술을 인정해 준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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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건축

2020.05.20 10:01:08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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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5.20 09:49:2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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