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공동창업자 제프 얀은 최근 인터뷰에서 2024년 1월 1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한 투자 제안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제프 얀은 하이퍼리퀴드가 회사가 아니라 프로토콜이며, 출범 초기부터 중립성이 핵심 원칙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초기에 벤처투자를 받았다면 현재의 가치 제안이 훼손됐을 것이라고 비유했다.
당시 자금 관리를 맡은 공동창업자와 팀원들은 투자 유치 논의를 상당 기간 진행한 만큼 거절 결정에 쉽게 동의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언은 하이퍼리퀴드가 외부 자본 유치보다 프로토콜의 독립성과 운영 철학을 우선해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