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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창업자 "지난해 최대 시험대는 서버 지연…시스템 전면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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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 창업자

Odaily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창업자 제프 얀은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해 가장 큰 어려움으로 API 서버 지연 문제를 꼽았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 급등으로 거래가 몰리던 당시 월간 거래량이 4000억달러를 넘어서면서, 마켓메이커와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서버 인프라에 병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즉시 처리돼야 할 주문이 최대 3초까지 지연됐지만, 블록체인 자체는 멈추지 않았고 이용자 자금도 안전하게 유지됐다고 밝혔다.

제프 얀은 당시 팀이 수주간 거의 잠을 자지 못한 채 대응에 나섰고, 결국 서버 시스템을 밑단부터 전면 재작성했다고 말했다. 새 시스템은 이후 극단적 변동성 장세에서도 정상 작동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이퍼리퀴드는 파생상품 거래 수요 증가와 기관 참여 확대로 빠르게 거래량을 늘려왔다. 이번 발언은 고변동성 시장에서 거래 인프라 안정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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