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에 일괄 제안을 제시하며 이를 전면 수용하길 원하지만, 이는 불가능하며 협상과 대화의 논리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란이 앞서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의 이른바 15개 항 휴전안에 대한 대응으로 10개 휴전 조건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이란은 페르시아만 연안 국가들의 참여 아래 중동 지역 안보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미국이 군사 개입과 전쟁 도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역외 세력의 개입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 뿐이라며, 일부 유럽 국가들이 미국의 군사적 개입에 휘말리지 않은 것은 현명한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