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2천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를 주도한 혐의로 23년형을 선고받았다.
17일 PANews는 The Block을 인용해 로버트 던랩(55)이 '메타-1 코인(Meta-1 Coin)'을 판매하며 약 1,000명의 투자자를 속인 혐의로 중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해당 토큰이 피카소, 반 고흐, 달리 등의 미술품과 440억달러 규모의 금으로 뒷받침된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들 자산이 감사받지 않았고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기로 많은 투자자가 전 재산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연방 배심원단은 지난해 던랩에게 우편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법원은 이번 선고와 함께 피해자 배상도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