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은 23일 폴리마켓의 공항 온도 센서 조작 논란과 관련해 최소 3곳 이상의 독립적인 데이터 소스에서 얻은 중앙값을 사용하는 방식이 사실상 의무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유형의 사건에서는 단일 데이터 소스에 의존할 경우 조작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 남성이 파리 공항에서 헤어드라이어로 온도 센서를 조작해 기상 정보 거래 플랫폼 폴리마켓에서 약 3만4천달러를 벌어들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발언은 해당 사건 이후 예측시장 데이터 신뢰성과 오라클 설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