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Fluent가 이더리움 레이어2 메인넷을 공식 출시하고 자체 토큰 BLEND를 발행했다. 메인넷 출시 첫날 확보한 유동성은 5천만달러다.
이 네트워크는 EVM, SVM, Wasm 등 여러 가상머신이 동일한 체인 상태에서 작동하는 하이브리드 실행 구조를 채택했다. 핵심 모듈인 Prints는 온체인·오프체인 활동을 프로그래머블 평판으로 전환해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리스크 관리를 지원한다.
메인넷과 함께 평판 기반 금리 조정 기능을 적용한 대출 프로토콜 Vena를 포함해 7개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됐다. BLEND는 수수료 결제, 스테이킹, 거버넌스에 사용되며 초기 공급량은 10억개다. 이 가운데 1%인 1천만개가 개당 0.10달러에 공개 판매됐다.
Fluent는 지금까지 총 1,120만달러를 조달했으며, 향후 검증자 스테이킹 메커니즘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출시는 이더리움 확장성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레이어2 생태계 확대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