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비트코인 재무회사 투엔티원캐피털이 비트코인 준비금과 채굴, 금융서비스, 자본시장 사업을 통합하는 이른바 '비트코인 기업' 운영 전략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는 인수합병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고, 채굴, 금융서비스, 자본시장 사업을 결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라이선스, 규제준수, 커스터디, 기술, 기관·소매 고객 기반을 포함한 금융서비스와 유통 역량을 강화한다. 또 저비용·고성능 연산력을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 인프라를 확대하고, 채굴을 통해 확보한 BTC와 준비금을 계속 늘릴 계획이다.
자본시장 전략으로는 대출 장부와 채굴 수익의 증권화를 추진하고, 운영 현금흐름을 활용해 기존 주주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방식의 레버리지 조달로 비트코인 준비금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비트코인 관련 기업 인수도 검토한다. 회사는 인수로 확보한 현금흐름을 다시 비트코인 매입에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