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은 현지시간 목요일 미국이 현재 이란과 전쟁 상태에 있지 않다고 밝혔다.
존슨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대이란 군사행동에 대해 의회가 별도 의견을 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미국이 적극적인 폭격이나 사격 등 전면적 군사행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은 아니며, 정부가 평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감한 협상 국면에서 자신은 행정부를 방해하고 싶지 않다며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순찰을 수행하며 평화 실현을 시도하고 있고, 대통령과 행정부가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전쟁권한결의안에 따른 60일 시한에 가까워진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