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a16z 크립토의 특별 프로젝트 책임자 로버트 해킷은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용어가 시간이 지나며 점차 실효성을 잃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해킷은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 '안정성'을 강조하기 위해 등장했지만, 기술 발전과 함께 이제는 안정성이 기본 요건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계의 관심도 '안정적인가'에서 '그 위에 무엇을 구축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이라는 표현이 '디지털 달러'나 '온체인 자산' 같은 더 넓은 개념으로 대체되거나, 금융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며 별도 용어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발언은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와 송금, 디지털 금융 인프라의 핵심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