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7일간 주요 토큰 언락 규모가 2억2900만달러를 넘을 것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물량 출회 가능성이 예고되면서 일부 토큰에는 단기 수급 부담이 커질 수 있다.
4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토크노미스트 기준 이번 주 일회성 토큰 언락 가운데 500만달러 이상 규모는 HYPE, ENA, SXT, RED, OPN이 포함됐다. 하루 100만달러 이상이 풀리는 선형 언락 대상에는 RAIN, SOL, CC, TRUMP, WLD, TAO가 이름을 올렸다.
토큰 언락은 초기 락업 물량이 시장에 유통되는 일정으로, 통상 단기 매도 압력 요인으로 인식된다. 다만 실제 가격 영향은 유통량 대비 비중과 투자자 수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