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주변 통제 구역을 확대한 지도를 공개한 뒤 두바이 앞바다에 선박 363척이 밀집했다고 Tsvetana Paraskova가 전했다.
이번 조치는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선박 대기가 길어질 경우 원유와 에너지 물류 차질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질 때마다 국제 유가와 해상 운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