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의 3차 평화 회담이 이르면 다음 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수 있다고 panewslab.com이 7일 레바논 국제방송공사(LBCI)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담은 다음 주 수요일~목요일 또는 목요일~금요일 일정으로 워싱턴 D.C.에서 열릴 예정이다.
레바논 대표단에는 시몬 카람 전 주미 대사, 나다 하마드 모아와드 주미 대사, 위삼 부트로스 부대사 겸 영사, 레바논 군 관계자들이 포함될 전망이다.
LBCI는 회담 준비를 위해 카람 대사가 앞서 루비오 미 국무장관 측 인사들과 만나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카람 대사는 이스라엘의 기존 합의 위반 의심 사례를 제시하고 휴전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이 성사되면 양측의 휴전 관리와 긴장 완화 방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