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뉴스는 12일 아캄 모니터링 자료를 인용해 부탄이 보유 지갑에서 100 BTC, 약 810만달러 상당을 이체했다고 보도했다.
부탄은 올해 들어 총 2억3천39만달러 상당의 BTC를 매도했으며, 현재 남은 보유분은 약 2억5천200만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보도에 따르면 부탄의 월평균 BTC 매도 규모는 약 5천만달러 수준이다. 현재 속도가 이어지면 9월 말까지 보유 BTC가 모두 소진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부탄은 국가 차원에서 BTC를 보유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이체는 최근 이어진 보유 물량 매도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