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를 인용한 PANews에 따르면 크라켄은 kBTC와 향후 추가될 래핑 자산의 독점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레이어제로에서 체인링크 CCIP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이그레이션은 지난 4월 켈프에서 발생한 레이어제로 관련 2억9천200만 달러 규모의 크로스체인 공격 이후 추진됐으며, 대상 총예치자산은 30억 달러 이상이다.
크라켄은 이번 이전이 잉크, 이더리움, 유니체인, 옵티미즘 등 여러 네트워크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kBTC는 2024년 출시됐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2억6천만 달러다.
앞서 코인베이스도 약 70억 달러 규모의 래핑 토큰을 위한 단일 크로스체인 브리지 솔루션으로 체인링크 CCIP를 선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