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오픈소스 데이터 시각화 도구 그라파나는 최근 무단 공격자가 그라파나 랩스의 깃허브 환경에 접근할 수 있는 토큰을 확보해 회사 코드 저장소를 내려받았다고 밝혔다.
그라파나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고객 데이터나 개인정보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고객 시스템과 사업 운영에도 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즉시 포렌식 분석에 착수했으며 자격 증명 유출 경로를 파악한 것으로 보고 관련 토큰을 폐기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코드 저장소 공개를 막는 대가로 몸값을 요구했으나 그라파나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회사는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사건 경위와 대응 내용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