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율리우스베어는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이 하반기 아시아 증시의 주요 상승 동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리처드 탕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이익 사이클을 근거로 일본, 한국, 중국 증시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일본은 경제정책 기대와 기업 지배구조 개혁,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수혜가 증시를 지지할 것으로 봤다. 중국의 경우 H주보다 A주가 AI 관련 투자 노출도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남아시아에서는 강한 통화와 높은 시장 수익률을 이유로 싱가포르를 선호했고, 인도는 가계 저축 증가와 인구 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후반 상대적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