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본사를 둔 부품 제조업체 센드컷센드가 세쿼이아 캐피털과 패러다임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1억100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PANews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센드컷센드는 취미용 제품부터 인공지능 로봇, 방위산업용 부품까지 온라인 견적과 24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번 투자 이후 회사 가치는 10억달러로 평가됐다.
회사 측은 조달 자금을 신규 공장 건설, 장비 구매, 레이저 용접 사업 확장, 가격 인하와 배송 시간 단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미국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