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뉴스가 DeBank 데이터를 인용, 탈중앙화 대출 플랫폼 컴파운드 대출액이 기존 1위 메이커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현재 컴파운드 대출액은 약 1.42억 달러다. 이어 메이커(1.16억 달러), Aave(1793만 달러), dYdX(1736만 달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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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6.19 15:05:42
실시간 현재 컴파운드 대출합계는 $148,092,146.50로 어제보다 49% 이상 늘어났군요. 하루만에 50% 가까이 대출금액이 늘어난다니 엄청나군요.
반화넬
2020.06.19 12:16:20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6.19 12:13:24
컴파운드 대출액이 메이커를 넘어서며 1위로 올라섰네요. 컴파운드 상승세가 연일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