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오데일리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제외한 로켓 발사와 엑스AI 관련 사업에서 대규모 자금 부담을 안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타링크는 지난해 매출 113억9000만달러를 기록해 스페이스X 전체 매출의 61%를 차지했다. 2025년 말 기준 이용자는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로켓 발사 사업은 재사용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상업 발사 시장의 약 80%를 차지했지만 지난해 6억5700만달러 손실을 냈다. 스타십의 화성 유인 탐사 목표를 위해서도 추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엑스AI와 우주 기반 컴퓨팅 사업은 비용 부담이 큰 사업으로 평가됐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2002년 설립 이후 누적 손실은 413억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