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백발 주식의 신’으로 불리는 트레이더 세레니티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망 병목을 지적한 뒤 관련 종목들이 두 달 안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타이요유덴이 약 211.38%, 비셰이 인터테크놀로지가 약 146.15%, 무라타가 약 155.43% 올랐다고 설명했다.
세레니티는 산업 병목을 발견했을 때 관련 자산 매수도 함께 검토했어야 했다며 상승 기회를 놓쳤다고 언급했다. 이번 사례는 반도체·수동부품 공급망 긴장 기대가 주가 변동성을 키운 사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