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와 ZTE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더우바오 AI 스마트폰 출시가 인증 지연으로 3분기로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PANews가 블루웨일재경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대형 모델 등록과 중국 공업정보화부 네트워크 접속 인증 절차가 지연되면서 1차 신청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2차 신청 이후에도 등록 단계에 머물러 있다. 출시 시점은 이르면 7~8월로 예상된다.
공급망에서는 디스플레이 공급사가 선톈마에서 BOE로 변경됐고, 배터리는 더사이배터리가 공급하며 ATL 셀을 사용한다. 완제품 생산은 푸리전자 산하 중눠통신이 맡는다.
이 제품은 대형 모델과 운영체제를 깊게 통합하고 앱 간 지능형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다만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주요 플랫폼의 데이터 권한 제한이 시스템 수준 AI 에이전트 구현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