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암호화폐 프로젝트 60곳 이상이 운영 종료를 발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블록체인은 루트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종료 프로젝트 수가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0개 프로젝트는 누적 투자 유치액이 1,000만 달러를 넘었다.
투자 유치액 기준 상위 3곳은 모두 a16z가 주도한 투자 프로젝트였다. 유프는 3,300만 달러, 신디케이트는 2,780만 달러, 엔트로피는 2,695만 달러를 각각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집계는 시장 침체와 사업성 악화로 일부 암호화폐 인프라·프로토콜 프로젝트의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