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창업자 허이가 규제와 경쟁 압박은 신흥 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과정이라며, 바이낸스는 이를 조직 역량과 기준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허이는 X를 통해 “에어비앤비와 우버도 여러 국가에서 규제 도전에 직면했지만 위대한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이는 바이낸스가 최근 몇 년간 이용자 자산 투명성과 준법 기준을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연합 규제 당국과의 신뢰 구축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글로벌 가상자산 산업의 준법 기준을 계속 따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회사가 반드시 준법적이거나 자율적인 것은 아니며, 바이낸스가 높은 준법 기준을 따른다고 해서 반드시 라이선스를 받는 것도 아니다”라며 “바이낸스는 업계 최고 기준으로 스스로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