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니티는 셰플러가 자동차 산업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 확장하는 대표 사례라고 분석했다.
파뉴스랩에 따르면 세레니티는 셰플러가 약 45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베어링·기어박스·센서·ECU·액추에이터·전력전자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셰플러가 이론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약 50%에 해당하는 부품 영역에 관여할 수 있지만, 2030년까지 예상 매출은 수억 유로 수준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세레니티는 나브테스코, 중국 싼화 인텔리전트 컨트롤스 등 자동차·산업 부품 업체도 테슬라 옵티머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과 지능형 자동차 융합 흐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련 기업들이 전통 자동차 사업 부진으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2027년 이후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자동차 수요가 본격화하면 중요한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