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트레이디스 매니지먼트 창업자 겸 최고투자책임자 개빈 베이커는 올인 팟캐스트에서 AI 경쟁의 가장 중요한 병목은 DRAM이라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베이커는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이 AI 모델 성능의 기반이라며, 실제 핵심 병목은 DRAM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창신메모리 등이 소비자용 DRAM 수요 일부를 충족할 수 있지만, AI 서버용 DRAM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등 3개사가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2027년 DRAM이 초대형 데이터센터 전체 자본지출의 30~40%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