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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 공동창업자, 안전이사회 연장안 거부권 행사…커뮤니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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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S 공동창업자, 안전이사회 연장안 거부권 행사…커뮤니티 반발

출처=PANews·더블록. ENS 공동창업자 닉 존슨이 ENS DAO 안전이사회 임기 연장 실행 투표에서 반대표를 행사해 안건이 부결됐다.

존슨이 보유한 약 326만 ENS는 전체 투표 수의 80%가량을 차지했으며, 해당 안건은 반대 82%로 통과에 실패했다. 제안은 안전이사회 임기를 2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존슨은 앞선 스냅샷 투표에서 기권하면서 안전이사회 연장 자체에는 찬성하지만 현 구성원 명단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현직 이사들이 자신들이 동의하지 않는 제안을 거부권으로 막을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표 이후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는 ENS 투표권 집중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존슨이 보유한 ENS는 전체 위임 물량의 약 50%로 알려졌다.

앞서 ENS 랩스는 네임체인 레이어2 출시 계획을 취소했으며, ENSv2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메인넷에 배포하기로 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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