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과 영란은행이 가상자산 규제 정비를 추진한다. 영란은행은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도입안을 철회하고 발행사 준비금 요건도 완화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FCA는 지난달 가상자산 업체의 자본 요건, 진입·공시 기준, 영업행위 규범 등을 담은 규칙을 확정했다.
영란은행은 앞서 제안했던 스테이블코인 보유 제한을 없애고, 발행사가 중앙은행에 보유해야 하는 준비금 비율을 40%에서 30%로 낮췄다. 2025년 11월 제안안에는 개인의 시스템상 중요한 파운드화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2만 파운드, 기업은 1천만 파운드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었다.


